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튀르키예 이재민 돕기

장길자 회장, 어머니의 사랑 담아 튀르키예에 위로와 희망을

 

지난 2월 수많은 사상자를 만들었던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는 5만명을 넘었고, 부상자 수도 10만명이 넘어 모두가 안타까움을 금치못했죠.

 

지진이 발행한 2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곧바로 긴급 구호품 기증 캠페인을 벌였고,

각종 물품이 모이자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과 협의해 배송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2일과 3일, 국제위러브유 회원 140여 명이 충북 옥천 물류센터에서

물품 분류와 포장 작업, 현지 배송을 위해 모였습니다.

후원 물품은 모두 미사용 새 제품으로 재난 현장의 보건.위생 상황 불확실성을 고려해 수합되었습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7386&Newsnumb=20230417386 

국제위러브유, 어머니의 사랑 담아 튀르키예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다

 

 

모인 물품은 약 18만 점에 달하고, 10톤 트럭 7대 분량이라고 합니다.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분류하고 포장하고, 그 수고와 정성이 대단합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가 전하는 작은 사랑과 정성이

이재민들의 마음에 희망과 용기로 피어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