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날을 선물한 장길자 회장님

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날!

생각만 해도 기쁘네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

필리핀 '파라냐케 산이시드로 국립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교복을 선물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준비하지 못한

160명의 학생들에게 말이죠.

 

학생들은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하트 꽃을 선물하였습니다.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위러브유와 학교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하며 업무협약도 맺었습니다.

 

아우레아 살라자르 교장은

지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위러브유에 감사장을 전했습니다.

 

 

즐거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덩달아 행복해한 위러브유 회원들.

 

"학생들의 열열한 환영에 감동을 받았아요.

모두 다 꿈을 이루기를 소원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큰 소망과 꿈을 갖기 바랍니다."

 

이날은 학생, 교사, 위러브유 회원,모두가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한

장길자 회장님의 응원은

밝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