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33개국에서 헌혈하나둘운동 펼치다

올 초, 1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쳤다.

수혈이 시급한 이웃들을 위한 대대적인 헌혈 행사였다.

타인을 위한 고귀한 생명 나눔을 실천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헌혈 캠페인을 소개한다.

 

2023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33개국에서 지속 가능한 생명구호 위한 헌혈 캠페인 펼쳐

 

대한민국을 비롯 뉴질랜드.호주, 대만.말레이시아, 베냉.짐바브웨, 브라질.칠레, 미국 등

33개 나라에서 110여 차례 헌혈행사로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한 위러브유 회원들~~

 

 

위러브유 회원과 시민 약 2만 명이 참여했고,

그중 8천여 명이 채혈에 성공, 2만 4천 명 이상의 생명을 구하는 기적을 만들었다.

 

 

https://intlweloveu.org/ko/worldwide-blood-drive-2023-230306/

2023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년 초 1~2월에는 혈액 수급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이다.

어려운 시기에 전한 이웃 사랑에 각국 적십자사, 혈액원 및 헌혈센터,

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지자체 단체장들까지 크게 반기며 위러브유에 감사를 전했다.

 

세계보건기구는 가장 안전한 헌혈이 자발적 무상 헌혈이라고 한다.

이는 아무런 대가 없이 자유 의지로 하는 헌혈이다.

이웃의 생명을 귀하게 생각하는 선한 마음으로 동참하기에,

자신의 건강을 더욱 잘 살펴 질 좋은 혈액을 나눌 수 있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모든 헌혈은 자발적 무상 헌혈로 이뤄진다.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생명구호 활동이 보다 더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국가의 자발적 무상 헌혈 참여를 목표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