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183 남이섬 양갱세트 신랑이랑 딸 아이만 가평에 웨이크 서핑 타러 다녀왔는데 남이섬 근처였나봐요 엄마 준다고 딸이 샀다며 주더라구요 제가 양갱 좋아한다고 ㅎㅎ 남이섬 양갱 그닥 맛있진 않았지만 아이가 사다준거라 맛있게 냠냠 했습니다^^ 팥 양갱은 먹을만하고 고구마 양갱은 그냥저냥 홍삼은 입에 안맞더라구요 2022. 7. 19. 딸이 만들어준 야식 요즘 매일 야식을 먹는 딸아이. 편의점에서 사온 떡볶이로 오늘 야식을 만들어 주네요 매콤하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022. 7. 11. 로로 크로플 점심을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로로 크로플 가게에 들렸어요 지인과 함께 생크림 블루베리와 티라미슈, 그리고 플레인 크로플을 주문 했어요.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크로플 빵이 너무 맛있었어요^^ 로로크로플 담에 또 들려야겠어요^^ 2022. 7. 8. 비 오는 날에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봅니다 어제밤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가 그쳤다 쏟아졌다를 반복하네요 비 오는 날에 카페에서 따뜻한 자몽차와 흑임자 라떼 그리고 시원한 레몬에이드. 저는 자몽차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근데 양이 작아 아쉬웠어요 2022. 6. 30. 이전 1 ··· 4 5 6 7 8 9 1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