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134 『국제위러브유 』회장 장길자, 에콰도르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다 국제위러브유, 에콰도르 지진피해민 지원 무너진 삶의 공간! 모든 것을 잃고 임시 천막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700여 명이 사망하고 2만여명이 발생한 2016년 에콰도르 지진은 2010년 아이티 지진 이후 중남미 최악의 재앙이였다고 합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구촌 이웃들을 돕기 위해 제17회 새생명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에콰도르에 5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9Q4UdLUInnU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에스메랄다스주 차망가, 무이스네, 포르테테 등 7개 지역 임시 천막촌 9개소에 가스레인지, 가스통, 대형 솥, 냄비 등 조리 시설과 도구를 지원하고 이곳에 거주 중인 644세대에 생필품 세트와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 바이러스 .. 2020. 11. 13. 캄보디아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 환경개선 및 도서기증_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래를 밝혀 줄 아이들의 꿈의 토대를 세우기 위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행보 중 캄보디아 오다르민체이주 삼라옹에 위치한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트로르베앙벵 초등학교는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까지 100여 명이 다닌다고 합니다. 작은 건물 두 동으로 이루어진 이 학교는 한 동은 흙바닥에 사방을 합판으로 둘러 세운 건물인데 따로 문이 없고 지붕도 낡아서 우기에는 비가 들이치는 환경입니다. 건물 내부의 교실 한쪽에는 사용하지 않는 책상과 나무판자 등이 위태롭게 싸여 있는 상태. 이에 위러브유는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시설을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12월 9일, 위러브유 회원(15명)들은 학교를 찾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2020. 11. 12.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헌혈 이어가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돕고 있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헌혈행사 내용입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코로나19 탓 혈액 수급 위기에 헌혈행사 이어가다 지난 9월 초 미국 유타주에 있는 적십자사에서 위러브유 회원들과 가족, 친구, 지인들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고귀한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위러브유는 국내에서도 생명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체가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헌혈하나둘운동'은 지금까지 365회에 이른다. 2만9005명이 헌혈에 성공했고, 이는 헌혈로 3명의 생명을 살린다고 볼 때 8만7000여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성과다. 유엔 DGC(전 공보국, DPI)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세이브더월드.. 2020. 11. 11.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환경사랑 클린월드운동_나무심기 지난 토요일이 입동이였는데 아직 나뭇잎들을 보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아름답네요^^ 일요일에 시댁에 다녀왔는데 주변이 어찌나 이쁜지 자연이 주는 기쁨에 힐링이 되더라구요 이런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깨끗하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요즘엔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기후변화와 온난화, 환경오염 등이 심해지고 그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파괴되고 있으니까요 후손들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환경 보호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위러브유은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심기,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합니다. 그 가운데 오늘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국 켄싱턴에서 이루어진 나무심기 활동을 소개하고.. 2020. 11. 10.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