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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7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타요타요 챌린지로 지구의 온도를 내려요! 기후변화로 지구가 달궈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최근 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는데요 이 또한 바다가 뜨거워져 그 힘으로 태풍이 강력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보통 태풍은 해수면 온도가 26도 이상인 아열대지방 해역에서 생겨나고 그 온도를 에너지원 삼아 유지하며 이동합니다. 힌남노 처럼 강력한 태풍은 보통 북위 5도 정도에서 발생하는데 사상 처음으로 북위 26.9도 이상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이것은 북쪽 바다들도 이미 아열대 지방의 바다 만큼이나 뜨거워졌다는 얘기입니다. 이러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2040년에는 지금보다 1.0~1.2도 오를 것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100년까지 현재 대비 4.5도나 오를 전망이라고 합니다.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한다면 .. 2022. 9. 12.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나무심기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DGC 협력 단체로써 지구촌 가족들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하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발맞추어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를 전개합니다. 세이브더월드 프로젝트를 통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고자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전남 벌교갯벌 지류 중도방죽 일대에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https://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112 국제위러브유, 습지 가치 알리며 생태보호 지속 - 경기도민일보 ‘생명의 보고’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일 유엔 DGC(공보국·전 DPI) 협력단체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 2022. 5. 1.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2017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소개 기후 변화의 심각성 요즘 피부로 확 와 닿는 느낌입니다. 매년 폭설로, 폭우로, 가뭄으로, 지구가 몸살을 앓으면서 인류의 삶에 큰 영양을 미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각자가 속한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직접적인 실천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환경복지운동입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개한 2017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합니다. 5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세계 37개국 152개 지역 13,000여 명이 동참한 대대적인 클린월드운동이였습니다. 해안이나 하천 주변에서는 떠밀려온 나뭇가지, 페트병, 플라스틱 등 수.. 2022. 3. 8.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WeLoveYou 투발루" 장길자 회장, 투발루에 희망을 빛을 비추다 산호초로 이루어진 섬, 아름다운 섬나라 투발루를 아시나요? 아름다운 투발루가 기후 변화와 넘치는 쓰레기로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투발루가 바다 속으로 잠겨가고 땅에 스며든 바닷물은 식수까지 오염시켰습니다. https://youtu.be/U9OVpAkHozA 위기에 처한 투발루를 돕기 위해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께서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걷기 대회를 통해 마음을 모은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은 투발루에 희망의 메시지와 사랑의 성금을 전하였습니다. 식수 부족 문제를 껶고 있는 투발루에 20만 리터의 물탱크 시설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수거를 위해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투발루 역사상 최초.. 2022.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