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펌프4 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가나에 생명의 물펌프 기증 아프리카에서 무서운 재앙은 물 부족이라고 합니다. 생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물.. 물부족으로 오염된 물을 마시고 질병에 죽어가는 아이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마실 물이 없어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에 생명의 물을 전하기 위한 위러브유 소식을 영상으로 전합니다. https://youtu.be/zq6kZ1Z1cKw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아프리카 가나 중부의 브레맨 코코소 마을에 지하수를 개발하여 물펌프 두 대를 설치해 주셨네요^^ 물펌프 설치로 기뻐하는 주민들을 보니 덩달아 기쁨이 넘칩니다. 마을 주민 우리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해 주셔서 기니 기생충과 같은 질병에서 자유롭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설치된 물펌프에서 솟아나는 깨끗한 물이 생명을 살리는 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22. 8. 15.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나눔_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한민국에서는 목마르면 어디서든 쉽게 생수를 구할 수 있고 생활용수 또한 필요할 때마다 자유로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촌 여러 지역에서는 그렇지 못하는 곳들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캄보디아 인데요 캄보디아 농촌에 급수 시설과 위생 시설이 좋지 못한 초등학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캄보디아 농촌 초등학교에서 이루어진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나눔의 소식을 전합니다^^ 캄보디아 오다르민체이주 삼라옹의 트로르페앙벵 초등학교 주변에는 시내가 강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수와 생활용수를 구하려면 주민들이 우기 때 모아둔 빗물을 이용하거나 멀리서 직접 물을 길러 와야만 했다고 합니다. 급수 시설 비용이 만만치 않다보니 엄두도 보내는 상황. 어렵게 물펌프 설치를 시도했지만 수원을 찾지 .. 2021. 5. 12. 국제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제1호 물펌프 전 세계적으로 물부족 현상이 가장 심각한 곳이 아프리카인가봐요 늘 먹고 마시고 했던 물이였는데 국제위러브유의 물펌프 프로젝트를 보고 알게된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오염된 물을 먹고 기니충에 감염되어 몸에서 벌레가 나오고....흐~~ 각종 수인성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어쩔수 없이 빨래도 하고 목욕도 하는 냇물을 식수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식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탓이지요 맘껏 먹고 마실수 있음에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오늘은 국제위러브유(iwf, 회장 장길자)에서 제1호 물펌프를 지원한 가나 브레맨 코코소 마을입니다. 정확한 지명은 아프리카 가나 중부의 아쿠시마 오도벤 브라콰지역에 있는 브레맨 코코소 마을! 이곳은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3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펌프 두 대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 2020. 4. 10.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_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에 전한 값진 선물 §물펌프§ 어린시절 시골에 살다보니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펌프질을 해서 물을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틀리만 하면 물이 콸콸콸 나오고 누르기만 하면 마실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 시설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물 공급 시설이 원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이 많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물펌프 설치 지원에 나섰습니다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대한민국과 비슷한 면적의 땅에 천만 인구가 사는 베냉은 물 공급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도심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식수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니 말입니다. 베냉의 중심도시 코토누에서 한 시가 거리인 알라다 지역의 세쿠에 위치한 .. 2020.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