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복원3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나무심기로 몽골 사막화 방지 지원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몽골 사막화 방지 '10억 그루 나무 심기' 지원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묘목 500그루 기증 및 식수 급격한 기후변화로 한 세기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평균 기온이 2도 넘게 오른 몽골. 몽골 우흐나 후렐수흐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가 나섰다. 잎갈나무 묘록을 기증하고 직접 심기로 한 것이다. 10월 20일, 위러브유 회원 40여 명이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두꺼운 겉옷과 모자로 단단히 무장하며 부지런히 나무를 심기 시작했다. 시청 직원들이 나무 심을 자리의 땅을 개간한 후, 위러브유 회원들이 삽으로 흙을 파고 묘목을 심었다. 이날.. 2022. 11. 14. 생태계 복원을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클린월드운동 계속 이어가 국제위러브유 미국 클린월드운동 지속적으로 전개하다 지난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 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movement-2021-in-usa-20210627/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동참하며 ‘2021 미국 클린월드운동’ 전개 - 국제위러브유운 - 팬데믹 시대, 급증한 쓰레기로 몸살하는 공원과 거리를 깨끗하게 - intlweloveu.org 7월에도 같은 목적으로 클린운동을 이어갔습니다. 팬데믹 시대 가속화된 환경오염에 맞서며 무너져가는 지구 생태계를 복원하는 데 더욱 힘을 모으기 위한 것입니다. 7월 11일 뉴저지.뉴욕.오클라호마.유타주 회원들이 4개 지역의 거리.. 2021. 12. 13.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으로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동참 최근 유엔 총회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전 세계 생태계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생태계 복원 10개년을 계획을 선포하였습니다. 건강한 생태계가 있어야만 지구상에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생물 다양성의 붕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이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고자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하였습니다. 주택가 주변에는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들로 가득했고, 매일 소비되는 방역물품 쓰레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전염벽 확삭으로 지역 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반면 생황 및 방역..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