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285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바람의 도시에 훈풍을 미국의 시카고는 바람의 도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고층 건물들 사이로 바람이 세차게 불기 때문이라네요. 겨울이면 바람은 더 매서워져 사람들의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게 합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옷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시카고 공립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방한용품 기증 소식을 전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supply-winter-items-for-children-in-usa-211223/ 사랑으로 바람의 도시를 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시카고 회원들이 '아동우선기금'과 함께 헨리내시와 벤자민메이스 초등학교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방한복과 방한용품 2천여 개.. 2022. 4. 21. 장길자 회장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이 맘때가 되면 장길자 회장님과 함께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가 생각납니다. 가족과 함께 걷는 사랑의 발걸음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희망의 발걸음이 되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모두가 함께 내딛는 사랑의 발걸음으로 인류와 지구의 희망찬 미래를 만듭니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는 매년 4~5월경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산책로를 걸으며 사랑과 행복을 쌓고, 더불어 질병과 기아, 물 부족, 빈곤, 재해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을 돕는 복지행사입니다. 한국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에서 릴레이 걷기대회가 개최되면서 사랑 나눔에 동참하는 발걸음이 지구촌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https://familywalkathon.org/i.. 2022. 4. 17.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오두막집의 눈물을 씻겨준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내가 아닌 해외 네팔에서 이루어진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언제 허물어져도 이상할 게 없는 오두막집 한 채가 있습니다. 찬드라칼라 바타찬 씨의 집입니다. 바타찬씨는 어머니,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 그리고 건설현장 일까지... 고된 일로 몸이 힘들지만 그 보다 허물어져가는 집에서 가족들이 겨울을 어떻게 날지가 더 걱정이였습니다. 이런 바타찬씨의 사정을 알게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헌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 ht.. 2022. 4. 13.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 수질부문 환경감독관 감사장 수상 장길자 회장 위러브유가 미국 NC 샬럿에서 수질부문 환경감독관 감사장을 수상하였습니다.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위러브유의 활동이 이번 수상을 통해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미국 NC 샬럿-메클런버그 빗물관리서비스 수질부문 환경감독관 감사장 감사장 위러브유 나무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후손들을 위해 메클런버그 카운티의 개울 보호에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년 9월 5일 샬럿-메클런버그 수질부문 환경감독관 데이비드 콜드웰 빗물관리서브스 수질부문 프로그램매니저 러스티 로젤 미국 2019-09-05 데이비드 코드웰/샬럿-메클런버그 빗물관리서비스 수질부문 환경감독관 심각해진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그리고 환경오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환경복지운동인 전세계 .. 2022. 4. 11.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