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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2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작은 온정이 생명을 살리는 기적" 코로나19로 시작된 팬데믹!! 사회 전반적으로 비대면 활동이 높아지면서 온정의 손길도 줄어 들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된 헌혈수급난! 전염병으로 헌혈자들이 줄어들고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자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어났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사회문제까지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을 다시 전개했습니다. 전염병 확산 우려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되었지요 https://intlweloveu.org/ko/blood-drive-2021-in-usa-210411/ 그 뒤를 이어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도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21년 2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 2021. 11. 6.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_호주 홈리스 보호를 위한 방역물품 지원 장기화 되어가는 코로나19 사태로 지구촌 경제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있습니다. 그 가운데 호주는 홈리스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홈리스 일명 노숙인으로 불리우지만 그 개념이 아직 합의되지 않아 누가 정의하느냐에 따라 그 범위와 의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에서 호주 홈리스 지원센터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호주 통계청은 열악하고 부적절한 주거 공간에 사는 사람, 주거 공간 사용에 자율권이 없는 경우를 다 홈리스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차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친척과 지인들의 집에 돌아다니며 사라는 사람, 그 모두를 칭합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각 나라 정부는 가급적 집에 머물 것을 국민들에게 부탁했습니다. 하지만 홈리스들은 정부 지침을 .. 2021.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