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1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홀몸 어르신 가정 따뜻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로 재탄생 다 무너져 내린 천장 곰팡이 가득한 벽 화재 위험에 노출된 전선 대전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집은 2층에서 배관이 노후돼서 집 안에 물이 새 천장이 많이 무너진 상태이고, 분전반이 70년대 분전반이라 너무 낡아 화재 위험이 있고, 단열이 안 되다 보니 집이 너무 춥고 동파 위험도 있는 갖은 위험이 가득한 집이였습니다. 이런 집에서 어르신은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어 수면제를 먹어가며 주무시기도 했다네요.... 집안 보수를 어르신 홀로 감당할 수 없어 그냥 지낼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에 위러브유 회원들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어르신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자원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https://youtu.be/DWNlJCGEiu0 가장 먼저 방치돼있던 마당 청소를 시작으로 방안.. 2022.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