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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캄보디아에서 클린월드운동 오늘날 심각한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는 사람들의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과 산림 벌목 그리고 쓰레기의 증가 때문일 것입니다. 이로 인해 곳곳에 자연재해도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람의 편리를 위해 자연환경은 점점 파괴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캄보디아에서 시행된 클린월드운동을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깨끗한 지구환경보전, 캄보디아에서도 2018년 6월 10일, 캄보디아 시엠립 오다미은 채이에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쳤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이상 봉사를 이어갔고, 삼라옹 거리 1km 구간을 청소하였습니다. 휴일을 맞아 가족단위로 나온 이.. 2020. 6. 3.
신동아-인류애적 연대를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어제 밤에 비가 내려 그런지 하늘이 더 맑아 보입니다^^ 맑은 하늘을 보고 있으면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더라구요 좋은 기분 만큼이나 마음도 힐링할 수 있는 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바로 국제적 연대를 꾸준히 해 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소식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어려운 이때 어머니의 마음으로 인류애적 연대를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에 대해 신동아에 보도 되어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인류애적 연대를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이루어지는 위러브유의 연대 위러브유는 2월 국내에서 사상 첫 감염병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F94) 2만 매를 기증했다. 지.. 2020. 6. 1.
운동! 목적에 맞게 하시나요? 운동, 목적에 따라 방법도 다르다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면서 운동을 활발히 하기 어려워진 요즘이다. 실제 활동량 감소로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이 늘어 '확찐자'라는 단어까지 나왔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생활 속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더라도 야외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자신의 목적에 따라 효과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살찌지 않으려고 운동 한다면? 코로나 사태 속 '확찐자'가 되지 않으려면 먼저 천천히 걷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를 몇 개월 지속한 후 걷기와 가볍게 뛰는 조깅을 번갈아 하고, 나중에는 계속 조깅만 한다. 김병성 교수는 “운동 효과는 12주 이상 지나야 나타나므로 조급하게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운동과 함께 생활습관에 작은 변화를 주라”며 “평소 자동차, 엘리베.. 2020. 5. 29.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위한 위러브유의 행보-미국 샬럿 클린월드운동 산을 보면 푸르르고, 하늘을 보면 손 끝이 닿을 것만 같은 깨끗하고 맑은 날들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케케한 미세먼지, 주의를 둘러보면 곳곳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 미간을 찌뿌리게 하는 딱 좋은 환경이죠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은 우리의 삶을 헤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을 개선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위러브유는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 위해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캠페인을 시행합니다. 그 가운데 오늘은 미국 샬럿 맥알파인 크리크 공원에서 이루어진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합니다. 미국 샬럿 클린월드운동(맥알파인 크리크 공원)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 2019년 3월 17일,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역 회원들이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맥알파인 크리크 공.. 2020.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