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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156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지구를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미얀마) 요 며칠 올들어 너무 춥네요 어제, 오늘 체감 -20~21도까지 떨어져 창문만 열어도 그 냉기가 몸 속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한파와 더불어 폭설까지... 그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지구 온난화를 큰 원인으로 꼽고 있는데요 북극이 따뜻해지면서 유라시아지역은 추워지는 이른바 WACE(Worm Arctic-Cold Eurasia)현상이라고 합니다. 한반도뿐 아니라 아시아 유럽이 꽁꽁 얼었어요 지구 온난화 여파로 중국도 52년만에 최강 한파가 왔습니다. 1969년 이후 가장 낮은 영하 19.5도까지 떨어지고 시속 87Km의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43도까지 내려갔다고 하네요 서울도 최저기온이 영하17도 이하로 내려간 날은 2000년 이후 6차례에 불과하다고 하니 이번 추위는 그만큼 이례적인 추위라 할 수 있습니.. 2021. 1. 8.
따뜻한 겨울 보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연탄 배달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추운 계절인 것 같습니다. 날씨도 춥지만 마음까지 더 추울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 위러브유의 훈훈한 사랑의 바람의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따뜻한 겨울 보내기를 위한 연탄 배달 2006년 12월 27일, 송파구 독거노인 집수리 자원봉사 및 쌀과 연탄 배달이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아닌 새생명복지회로 활동하고 있었는데요 봉사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해 나선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집수리와 도배, 장판 보일러 교체, 쌀과 라면,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비올 때마다 물이 새는 이상오 할아버지 댁의 천장은 손을 대자마자 풀썩 내려 앉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강목과.. 2021. 1. 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인터뷰-펜데믹 시대의 변화에 두려워말고 적응하며 사랑을 베풀어야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내외에서 구호와 봉사의 손길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국내를 비롯해 라오스, 에콰도르에 마스크 5만 매와 한국산 진단키트 2000여 개와 성금을 전달했으며, 현재 30여 개 국가에 마스크 43만여 매를 비롯해 방역물품과 식료품, 생필품, 의료지원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각적인 활동으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문화일보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세밑 인터뷰 기사가 실려 공유합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감염병 팬데믹(세계적 유행) 속에서도 국내외 각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국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들었습니다. “ 예기치 못한 감염병으로 전 세계가 힘들다.. 2020. 12. 18.
추운 겨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함께 합니다 ②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나 마음으로나 많이 힘들고 어려울텐데요 이럴때 추운 겨울은 더 춥고 시리고 외로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옷을 따뜻하게 입고, 손난로를 챙겨 몸을 따뜻하게 한다 해도 어딘가 모를 시린 마음... 이런 추운 겨울을 어떻게 훈훈하게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위러브유와 함께 한다면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것 같습니다. 위러브유 나눔은 외롭고 시린 마음을 녹일수 있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전국 14개 지역의 관공서와 협약해 취약계층의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한다는 소식(대전, 대구)을 전에 알려드린바 있는데요 happyhouse2020.tistory.co.. 2020.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