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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15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_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에 전한 값진 선물 §물펌프§ 어린시절 시골에 살다보니 국민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펌프질을 해서 물을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틀리만 하면 물이 콸콸콸 나오고 누르기만 하면 마실수 있어서 너무 편리한 시설에서 안락한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그런데 아직까지도 물 공급 시설이 원활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이웃들이 많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물펌프 설치 지원에 나섰습니다 베냉 알라다 '세에도지 중학교' 물펌프 설치 대한민국과 비슷한 면적의 땅에 천만 인구가 사는 베냉은 물 공급 사정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도심에서 조금만 떨어져도 식수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니 말입니다. 베냉의 중심도시 코토누에서 한 시가 거리인 알라다 지역의 세쿠에 위치한 .. 2020. 3. 27.
혈액 부족 사태에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 나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헌혈하나둘운동^^ 혈액 수급 비상 심각한 혈액 부족 혈액 공급 충분치 않다 헌혈하지 않는 사람들 고령화로 인한 혈액 부족 전 세계 국가에서 겪고 있는 혈액 부족사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UN DGC 협력 단체로 장길자 회장님이 이끌어 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헌혈 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헌혈 하나둘운동을 전개합니다. 2004년 시작된 헌혈 하나둘운동은 현재 전세계 51개국가 198개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는 헌혈하나둘운동 교육 및 세미나를 통해 헌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알려 헌혈 동참을 유도하고 있으며 패널 전시 등 건강 관리에 대한 정보 전달로 안전한 헌혈 문화 조성을.. 2020. 3. 24.
위러브유가 함께 한 라오스 댐 붕괴 현장 2018 라오스 댐 붕괴-위러브유 함께 지난 2018년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 주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보조 댐이 붕괴해 36명이 사망하고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그 때, 재난으로 고통 받는 곳을 찾아 다니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온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처참한 현장에 달려가 구호에 팔을 걷어 붙였습니다. 그 당시, 재난대택본부 관계자는 아타프에서 오는 길이 험한 데다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가 3군데나 있어 하중이 큰 트럭이나 중장비는 들어올 수도 없다. 댐 붕괴 이후 아직까지 접근조차 하지 못한 마을도 많다 라고 전했으며, 정부는 복구 작업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이재민들에게 마을을 버리고 새 거주지로 이주할 것을 권고했을 정도로 상황은 .. 2020. 3. 1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봉, 기후변화 대응 협약 2012년 서울에서 핵 안보 정상회의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된 핵 안보 정상회는 국제사회가 당면한 핵 테러방지, 핵 안보에 대한 해법을 논하기 위한 자리로 역사상 유례가 없는 전 세계 50여 국가 정상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던 자리였습니다. 그 당시 전 세계 이목이 대한민국에 집중되어 있었죠!! 그 때, 핵 안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도착한 가봉공화국!!! 가봉공화국 알리 온딤바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주관하는 환경세미나에 참석했었습니다. 가봉은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나라로 석유, 우라늄, 망간 같은 천연 자원이 풍부해 아프리카에서도 국민수득이 가장 높은 나라로손꼽힌다고 하네요. 경제 성장과 더불어 환경 문제를 생각해야 할 가봉 대통령은 국제위러.. 2020.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