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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17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얀마 방역 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로 펜데믹 상황이 길어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방역 활동입니다. 각 나라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지만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는 방역물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인도적 지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얀마 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미얀마 공무둰들의 안전한 방역활동을 응원" 미얀마는 지난해 8월 중순 이후 감염 경로를 알 수 있는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이에 보건체육부는 9월 1일 직장 근무 외 외출 금지, 허가된 차량만 출입 허용, 병원 방문 시 가구당 2명만 동행 등의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내렸고 다음 날에는 양곤 지역 내 7개 타운십 거주자에게 집에 머물라는 'S.. 2021. 8. 17.
장길자 회장 (재)국제WeLoveU 코로나19 긴급구호_인도 텔랑가나주 코로나19,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자들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백신 개발로 희망이 보이는 듯 했으나 변이 바이러스로 더욱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백신도 좋지만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되면 좋겠네요 현 시점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는 철저한 방역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그런데 이러한 물품이 없어 무방비로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된 사람들이 지구촌에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코로나19 대응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환경이 열악한 곳에 위생시설.용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해 인도 텔랑가나주에 방역.의료용품을 지원한 내용을 전합니다. 장길자 회장 (재)국제WeLoveU 인도 정부병원.의과대.. 2021. 8. 13.
베냉.토고 코로나19 대규모 피해 방역을 위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대응 베냉과 토고는 아프리카 중서부 기니만에 면한 나라입니다. 국경이 길게 맞붙어 있어 지리상 가까운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두 나라가 역사도 비슷하더라구요 모두 유럽 강국들의 침략으로 식민 지배를 받았고 1960년에 독립을 하였습니다. 주요 언어로는 프랑스어를 사용합니다. 또한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WAS) 회원국이라 일정 구역에서는 서로 자본과 노동력, 서비스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베냉.토고에 위러브유 지부가 있는데 지부도 연계 활동을 자주 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지역,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곳이라면 회원들은 국경을 문제 삼지 않고 마음을 한데 모읍니다. 이번 코로나19 대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토고는 지난해 3월 6일 수도 로메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3월 16일 .. 2021. 7. 3.
국제NGO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코로나 급증 베트남에 인도적 지원 국제NGO인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2002년 아동센터 건립 지원을 시작으로 여러 방면에서 베트남에 인도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지난해 10월 21일에는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며 베트남 건강과 복지 증진에 협력할 것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이에 베트남이 코로나19 4차 유행 긴급사태를 맞이하게 되자 국제NGO 위러브유는 베트남 중앙 적십자사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6월 11일 해당 기관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리고 담당자들 간의 회의를 거쳐 마스크 35,000장, 휴대용 손 소독제(70ml) 1,000개를 기증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베트남 정부는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4월 말 이후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 이 시기의 확진자가 총.. 2021.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