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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19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작은 온정이 생명을 살리는 기적" 코로나19로 시작된 팬데믹!! 사회 전반적으로 비대면 활동이 높아지면서 온정의 손길도 줄어 들게 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문제가 대두된 헌혈수급난! 전염병으로 헌혈자들이 줄어들고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자 수혈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늘어났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사회문제까지 대두되는 헌혈 수급 문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 헌혈하나둘운동을 다시 전개했습니다. 전염병 확산 우려로 주춤했던 헌혈하나둘운동이 미국에서부터 다시 전개되었지요 https://intlweloveu.org/ko/blood-drive-2021-in-usa-210411/ 그 뒤를 이어 도미니카공화국.호주.짐바브웨에서도 헌혈하나둘운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21년 2월 21일,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오에스테에 위치한 암 전문병원 에리베르토 .. 2021. 11. 6.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으로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동참 최근 유엔 총회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전 세계 생태계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생태계 복원 10개년을 계획을 선포하였습니다. 건강한 생태계가 있어야만 지구상에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생물 다양성의 붕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이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고자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하였습니다. 주택가 주변에는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들로 가득했고, 매일 소비되는 방역물품 쓰레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전염벽 확삭으로 지역 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반면 생황 및 방역.. 2021. 9. 10.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우리가 있기에 네가 있다 남아프리카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국제위러브유 남아프리카 코로나19 우분투 정신 발휘 남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는 관광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업과 농업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로 물류 이동이 제한되고 여행이 금지되면서 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각 나라별 방역을 위한 봉쇄와 자택 대개, 이동 제한에 따라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취약계층의 생계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지난해는 다른 대륙에 비해 코로나19 치명률이 높지 않았지만 올해 1월부터 전염성이 높은 베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남아프리카 코로나19 치명률이 세계 평균을 넘어섰습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아프리카의 보건 시스템이 열악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세계인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때 국제위러브유 남아프리카 회원들이 우분투 정.. 2021. 9. 7.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_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클린월드운동 어제, 오늘 날씨가 무더위 여름 날씨입니다. 훅 더웠다, 훅 추웠다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오늘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합니다. 브라질 아크리주 히우브랑쿠에서 이루어진 클린월드운동인데요 이번 활동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과 접목되어 남녀노소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히우브랑쿠 아비아리우 일대에서 전개된 정화활동에 장길자 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회원과 주민 등 3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봉사자들은 거리 곳곳의 쓰레기들을 빗자루로 쓸어 담고, 배수로 안에 쌓인 오물과 쓰레기까지 깨끗하게 치웠습니다. 이 같은 모습은 지나가는 행인들의 이목이 집중 되고, TV5아크리 등 언론매체도 관심 있게 보도하였습니다.. 2021.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