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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84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버리고 배려하고 서로 도와야" 코로나19을 겪으면서 지구촌 가족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터널을 지난 느낌이 듭니다. 코로나 뿐 아니라 여러 질병으로, 전쟁으로, 이상기후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어떠한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버리고 배려하고 서로 도와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팬데믹을 비롯한 위기에 맞서는 지혜를 공유해 봅니다. 올해 걷고줍고챌린지에 국내는 물론 미국, 에콰도르, 네팔, 토고까지 전 대륙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최근 일상 회복 움직임과 더불어 ‘함께 봉사하는 기쁨도 회복하자’는 마음으로 세계 각지에서 동참했습니다. 코로나19.. 2022. 6. 30.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역대 최장기간 산불로 힘든 강원도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해를 거듭할수록 지구촌 곳곳에 산불이 역대급으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역대 최장기간 동해안에 산불이 났었습니다. 그로 인한 많은 피해와 이재민들이 발생했습니다. 산불로 고통 받는 이재민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기원하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께서 강원도청에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하셨습니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427/113114403/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역대 최장기간,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의 건강… sports.donga.com 2019년에도 강원도.. 2022. 4. 27.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바람의 도시에 훈풍을 미국의 시카고는 바람의 도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고층 건물들 사이로 바람이 세차게 불기 때문이라네요. 겨울이면 바람은 더 매서워져 사람들의 옷을 든든하게 챙겨 입게 합니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따뜻한 옷을 미처 마련하지 못한 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시카고 공립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방한용품 기증 소식을 전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supply-winter-items-for-children-in-usa-211223/ 사랑으로 바람의 도시를 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시카고 회원들이 '아동우선기금'과 함께 헨리내시와 벤자민메이스 초등학교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방한복과 방한용품 2천여 개.. 2022. 4. 21.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오두막집의 눈물을 씻겨준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국내가 아닌 해외 네팔에서 이루어진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네팔 루판데히 칸찬에 언제 허물어져도 이상할 게 없는 오두막집 한 채가 있습니다. 찬드라칼라 바타찬 씨의 집입니다. 바타찬씨는 어머니, 몸이 불편한 오빠, 그리고 초등학생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다른 집 가사일과 논밭일, 그리고 건설현장 일까지... 고된 일로 몸이 힘들지만 그 보다 허물어져가는 집에서 가족들이 겨울을 어떻게 날지가 더 걱정이였습니다. 이런 바타찬씨의 사정을 알게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헌 집을 허물고 새 집을 지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사랑의 집 짓기 프로젝트!! ht.. 202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