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클린월드운동36

대전에서 펼쳐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환경정화 클린월드운동 코로나로 위축 됐던 국제위러브유의 대면 활동. 국내나 해외도 마찬가지지만 상황과 여건에 맞춰 맞춤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5일 대전에서 펼쳐진 환경정화 클린월드운동 활동을 소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도심, 공원, 강, 바다, 산 등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정화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5일 대전지역에도 회원 200여 명이 동참해 서구 유등천 삼천교에서 수침교에 이르기까지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이곳은 대전밀집지역으로 근린시설, 생태공원이 겸비된 휴식공간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다. 대전시에서 유등천 일대를 관리를 하고 있지만 방대한 면적으로 인해 구석구석 손길로 관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 행사 참여봉사자들은 정화운동에 대한 방향을 상호간 모.. 2021. 12. 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푸른 하늘 지키기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폭우, 폭설, 폭염, 허리케인, 대형산불... 이런 일들이 전 세계적으로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두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환경 재앙이죠 그래서 요즘 전 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환경 문제에 쏠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깨끗한 공기,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2021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습니다. 푸른 하늘의 날이란? 모두를 위한 맑은 공기, 우리가 만드는 푸른 하늘 9월 7일은 전 세계가 함께하는 푸른 하늘의 날 입니다. 미세먼지 등 심각한 대기오염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전세계가 함께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주도해서 채택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입니다. 문재인 .. 2021. 11. 25.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_미국 플로리다주 해변 클린월드운동 깨끗한 자연을 위한 클린월드운동!! 내 집 앞도 잘 치우지 않는 것이 요즘 현실인데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회원들은 깨끗한 자연을 위한 클린운동을 코로나 속에서도 이어나가네요 미국 탬파 코트니캠벨코즈웨이 해변에서 이어진 클린월드운동을 소개합니다. 미국 플로리다주 항구도시 탬파와 클리어워터를 연결하는 코트니캠벨 산책로 정화활동입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탬파.포트마이어스 회원 42명과 개넌대학교 학생 13명이 코트니캠벨코즈웨이를 따라 조성된 코트니캠벨 산책로에서 해변 클린월드운동을 벌였습니다. 코트니캠벨코즈웨이는 올드탬파만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로 그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아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관광을 즐기기도 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청명한 하늘과 맞닿은 푸른빛 바다는 보는 이.. 2021. 10. 29.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으로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동참 최근 유엔 총회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전 세계 생태계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생태계 복원 10개년을 계획을 선포하였습니다. 건강한 생태계가 있어야만 지구상에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생물 다양성의 붕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이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고자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하였습니다. 주택가 주변에는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들로 가득했고, 매일 소비되는 방역물품 쓰레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전염벽 확삭으로 지역 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반면 생황 및 방역.. 2021.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