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134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클린월드운동으로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동참 최근 유엔 총회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위해 전 세계 생태계의 보호와 복원을 위한 생태계 복원 10개년을 계획을 선포하였습니다. 건강한 생태계가 있어야만 지구상에서 인류가 살아 남을 수 있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생물 다양성의 붕괴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이 유엔 생태계 복원 10년 선언에 뜻을 함께하고자 곳곳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다시 시작된 것입니다. 미국은 코로나19로 공원과 거리에 쓰레기가 급증하였습니다. 주택가 주변에는 처리되지 못한 폐기물들로 가득했고, 매일 소비되는 방역물품 쓰레기도 쏟아져 나왔습니다. 전염벽 확삭으로 지역 내 쓰레기 수거가 늦어진 반면 생황 및 방역.. 2021. 9. 10.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우리가 있기에 네가 있다 남아프리카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 국제위러브유 남아프리카 코로나19 우분투 정신 발휘 남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는 관광을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업과 농업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로 물류 이동이 제한되고 여행이 금지되면서 경제에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또한 각 나라별 방역을 위한 봉쇄와 자택 대개, 이동 제한에 따라 실업자가 급증하면서 취약계층의 생계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지난해는 다른 대륙에 비해 코로나19 치명률이 높지 않았지만 올해 1월부터 전염성이 높은 베타형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면서 남아프리카 코로나19 치명률이 세계 평균을 넘어섰습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아프리카의 보건 시스템이 열악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세계인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때 국제위러브유 남아프리카 회원들이 우분투 정.. 2021. 9. 7. 펜대믹 [이 시기 가장 필요한 건 방역물품] 몽골 보건부에 전한 국제위러브유(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_몽골 보건부에 마스크 5천 장, 방역복 2백 벌 지원 지난 1월 코로나19가 세계에 알려졌을 때, 가장 크게 타격을 받을 나라 중 하나가 어디였을까요? 몽골입니다. 왜냐하면 중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월 10일 외국인 입국자의 첫 확진이 발표 된 이후 11월 중순까지 몽골에서 감염 확진자는 없었습니다. 몽골 정부의 신속하고 강력한 감염병 대응이 큰 역할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11월 중순 이후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감염이 확산되었습니다. 의료진들은 코로나19 검사,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 파악, 확진자 발생 지역 조사, 백신 접종 등을 모두 소화해야 하는 상황에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게다가 확진자 관리.치료 중 간호사와 의사의 확진이 잇따.. 2021. 9. 4. 네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의 지원 마스크 잘 쓰고, 위생 수칙 지키고,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이것은 코로나19 기본 예방법이다. 전 세계 곳곳에는 코로나19 기본 예방법을 알면서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곳이 많다. 대부분 복지 환경이 열악하고 거주 인원이 적어 정부 우선 정책에서 밀려난 지역들이다. 네팔 카트만두 대학병원.시청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 네팔지부는 정부 방역에서 소외된 지역을 돕기로 하였다. 피플스메디컬대학병원과 카게슈와리마노하라시청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피플스메디컬대학병원은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 병원이지만 건물이 낡고 의료시설이 열악하다. 카케슈와리마노하라시청은 정부의 방역 지원이 미비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병원도 시청도 코로나19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 2021. 8. 28.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4 다음